서구, 가족 성장부터 건강한 달리기까지, 주민 삶의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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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가족 성장부터 건강한 달리기까지, 주민 삶의 질 높인다

‘함께서구 행복학교’ 4기 운영, 12일 러닝 토크콘서트 개최

[GJ저널 망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가족 간 소통과 성장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과 건강한 달리기 문화 확산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잇달아 마련하며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10일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32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서구 행복학교’ 4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함께서구 행복학교’는 주입식·경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세대 공감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자기 돌봄과 올바른 코칭법을 배우는 ‘부모 행복학교’, 자연 속에서 질문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자녀 행복학교’, 도심 속 공원에서 놀이와 예술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함께 행복학교’로 구성된다.

오는 10월에는 화정근린공원에서 ‘행복학교 놀이&예술 대축제’를 열어 참여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러닝 전문 크리에이터 이재진 강사를 초청해 ‘러닝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100세 러닝’의 저자인 이재진 강사는 ‘오늘을 달리면 내일이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자신의 달리기 경험을 공유하고,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달리는 방법과 부상 없이 오래 달리기 위한 실천법 등을 소개한다.

이어 2부에서는 김이강 서구청장의 사회로 강사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주민들은 러닝과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나누고 건강한 달리기 방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러닝 토크콘서트는 러닝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사전 접수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행복학교와 관련해 “AI시대에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 간 따뜻한 대화와 스스로 생각하는 질문의 힘”이라고 강조했으며, 러닝 토크콘서트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달리기의 즐거움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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