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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는 지난 8일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800만 원 상당의 한돈 2㎏ 364박스를 화순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한돈은 13개 읍·면을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화순지부는 지난해 추석에도 800만 원 상당의 한돈 348박스를 기탁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1,12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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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는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도 열렸다. 군은 다회용컵과 장바구니 사용,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저탄소 소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알렸다. 아울러 탄소 저감 활동을 스마트폰 앱으로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전남형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 참여도 독려했다.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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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에서는 벼 병해충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8월 말까지 이어진 고온다습한 날씨로 비래해충의 번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벼멸구는 볏대 아랫부분에 주로 서식해 초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논 안쪽까지 들어가 확인해야 하며, 깨씨무늬병 역시 여러 논에서 확인되고 있어 9월까지 지속적인 예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기술지원과 방제 지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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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농작물 피해 예방, 생명과 아동의 안전을 위한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0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