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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오는 5일 오후 2시 30분 야호센터에서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2026 광산구 청소년의 날’ 축제와 연계한 이번 포럼에는 청소년과 시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은 언제 시민이 되는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토론에는 조민경 광산구 청소년참여위원장을 비롯해 윤영일 광산구의회 부의장, 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주진웅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가 참여해 청소년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패널 토론에 이어 객석 자유토론과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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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까지 송정명지2차아파트와 수완아름마을휴먼시아 3단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측정과 건강생활 캠페인, 맞춤형 사회적처방 프로그램, 사후관리 등을 진행한다.
체성분과 악력, 골밀도, 스트레스 등을 측정해 노쇠 위험을 살피고, 건강위험도에 따라 노쇠예방학교와 도시숲 프로그램 등 맞춤형 사회적처방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와 광주보건대학교,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센터, 국립장성숲체원이 협업해 주민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는 12월부터는 주민 건강데이터를 토대로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광주보건대학교와 함께 아파트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처방 프로그램의 노쇠 예방 효과도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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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동곡동은 지난 1일 제주시 일도2동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동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주민 32명이 참여해 양 지역에 각각 32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각각 33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상호 기부다.
올해는 지역별 특색을 살린 지정사업을 서로 지원했다. 동곡동은 제주시의 ‘곤충과 도롱뇽의 푸른 쉼터 노꼬메’ 사업을 지원해 생태보전 활동에 힘을 보탰고, 일도2동은 광산구의 ‘장기기증자 및 유가족 지원사업’에 기부해 생명나눔 가치 확산에 동참했다.
동곡동은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해 일도2동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공유했으며, 양 지역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교류·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0 (일) 2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