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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도암~춘양 국지도 58호선 신설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다. 도암~춘양 9.1㎞ 구간에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059억 원이다. 전국 142개 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도암~춘양 구간도 최종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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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지난달 31일 화순군의 ‘그냥드림사업’에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9월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서는 민관이 힘을 모았다.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화순군새마을부녀회,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동면 자율방범대 등은 지난달 30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천덕1리 3가구를 찾아 가재도구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택 안팎을 청소하는 등 복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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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과 화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육성한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은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에서 괴바위와 관청바위, 핑매바위, 감태바위 등에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고인돌의 역사적 가치와 설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프로그램은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화순군새마을회도 지난달 29~30일 관내 다문화가정 30여 가구와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일원에서 역사·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며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발자취를 살피고 가족 간 소통과 지역사회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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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앞으로도 교통 인프라 확충과 생활복지, 문화·교육, 보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0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