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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31일 호우특보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침수 취약지역 배수와 위험지역 통제, 주민 대피 및 응급복구에 나섰다. 이날 평균 강우량은 157.5㎜로 낙월면에는 341.9㎜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일부 주택과 상가, 농경지 등이 침수되고 토사 유출과 수목 전도 등의 피해가 발생해 현장 안전조치와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교육 정책도 추진된다. 군은 공동주택 24세대 내외를 대상으로 1,000W 이하 미니태양광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며, 오는 11월 2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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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체계 강화에도 나선다. 군은 8월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공공의료과를 중심으로 지역보건·방문보건·재택의료를 연계해 예방부터 의료·돌봄까지 이어지는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고,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년) 수립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정책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0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