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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청년 행정인턴 사업의 6개월간 일정을 마무리하고 청년들의 현장 경험과 정책 제안을 향후 청년 일자리 및 정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8일 ‘나주에서 찾은 청년의 내-일(My Job): 청년의 경험! 나주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2026년 나주시 청년 행정인턴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올해 청년 행정인턴 모집에는 20명 정원에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지난 3월부터 시청 각 부서에서 약 6개월간 행정 실무를 경험했다.
간담회에서는 ‘포스트잇 Talk’를 통해 인턴 기간 연장과 근무환경 개선, 업무량이 많은 부서의 인력 보강 등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 개선과 청년 일자리·정주 정책 마련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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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은 용비어천가 제2장의 구절에서 가져왔으며, 전통을 과거에 머무는 유산이 아닌 동시대 예술을 만들어가는 창작의 토대로 조명한다. 세 작가는 자수와 자개, 흙 벽화 등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을 통해 전통적인 이미지와 자연, 생활문화를 현대적인 예술로 풀어낸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올해 상반기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150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나주시청 시민봉사과와 해당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서를 방문·우편·팩스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과 인근 표준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청년들의 현장 경험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0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