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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문화·취미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취·창업, 금융, 취미·소통 분야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9월부터 10월까지 보성군 청년센터에서 운영된다.
취·창업 분야에서는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브랜드 기획, 홍보·판매 전략 등을 다루는 ‘지역 창업 맞춤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9월 10일과 17일 현직 세무사가 양도·증여·상속 등 생활 세금과 예비 창업자·사업자를 위한 기초 세무를 설명하는 ‘세무사에게 듣는 절세 노하우’를 진행한다. 10월에는 라탄 공예와 달항아리 센터피스, 보성 말차 떡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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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치 올벼쌀은 완숙 전 수확한 찰벼를 수증기로 찐 뒤 건조·도정하는 전통 식품으로, 고소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2010년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71호로 등록됐으며, 웅치면은 전국 올벼쌀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주산지다.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4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산림 분야 기간제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가로수 관리와 숲가꾸기, 산림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작업중지권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응급처치, 직무 스트레스·갈등 예방, 온열질환 예방 등을 다뤘다. 특히 실제 작업 상황을 가정해 장비와 위험요인, 예방대책, 건강 상태와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실습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보성군은 청년의 경제·문화 활동 지원과 지역 특화 농산물 경쟁력 강화, 산림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분야별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해 지역 활력과 군민 안전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5 (화) 1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