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렴행정 강화·일자리 정책 성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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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렴행정 강화·일자리 정책 성과 잇따라

군민감사관 제도 조례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5년 연속 수상

[GJ저널 망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군수 김산)이 군민감사관 제도를 조례로 체계화해 군민 참여형 청렴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안군은 지난 4월 ‘무안군 군민감사관 운영 조례’를 제정해 군민감사관의 위촉과 활동 범위,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했다. 이어 지난 21일 군민감사관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불합리한 행정과 제도개선 사항, 주요 청렴시책 등을 논의했다.

군은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제도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일자리 정책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무안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무안군은 남악·오룡 신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청년·신중년 맞춤형 고용, 도농상생 창업, 취약계층 일자리 등 지역 맞춤형 고용정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15~64세 고용률은 66.9%, 취업자 수는 5만 3,800명, 상용근로자 수는 2만 6,050명으로 나타났으며 여성 고용률도 59.8%로 목표치를 넘어섰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군민감사관과의 소통을 통해 투명한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화합물반도체와 K-푸드 등 미래산업 육성과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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