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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계속되는 무더위에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당초 23일까지 예정했던 ‘착한 생수’ 나눔사업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건널목 20곳에 냉장형 보관함을 설치해 누구나 무료로 얼음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3일까지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4시 등 하루 세 차례 각 장소에 얼음생수 100병씩 공급하고, 연장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낮 12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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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학과는 정원 치유 해설사 입문반 등 2개 과정, 인문사회학과는 시쓰기·인문학·영어회화 등 10개 과정, 문화예술학과는 플루트·어반스케치·민화그리기 등 8개 과정을 운영한다. 신청은 세큰대 누리집과 ‘내 손에 세큰대 서구’ 앱에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프로그램별 1만원, 재료비는 별도다.
청년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재능공유 청년강사’ 사업도 확대한다. 서구는 취업·진로, IT·미디어, 문화예술, 금융·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19~39세 청년을 강사로 선발해 직접 강의 주제 선정부터 교육자료 제작, 강의 운영까지 주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청년강사 22명이 29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405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강사 14명을 추가 선발해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수강생이 다시 청년강사로 참여하고, 기존 강사들이 가족센터와 청년 일자리 기관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배운 청년이 다시 가르치는’ 선순환 구조도 나타나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 우수 청년강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 유관기관과 공공기관 등으로 활동 무대를 확대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부서별 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