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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6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동복댐 증고 추진 발표 이후 이호범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대책위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TF팀에는 4개 분야 7개 부서가 참여해 주민 피해 및 대응 대책, 정책·동향, 관광·문화, 시설·환경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지난 19일까지 세 차례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 주민 대표들로 구성된 동복댐 연합대책위는 단순한 증고 반대가 아닌 지역 상생발전을 강조하며 댐으로 인한 편익과 피해의 불균형 해소와 주민 희생에 상응하는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화순군은 앞으로 민관 TF팀을 구성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정부와 광주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 운영에도 변화를 준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별도의 개막식 없이 진행된다. 군은 의전 중심의 일회성 행사를 줄여 절감한 예산과 행정력을 축제 콘텐츠와 관람객 편의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인돌·청동기시대 특화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화순읍 상권과 연계한 가수 팬 사인회와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을 마련해 축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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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올해 구축한 mRNA 제조소를 기반으로 공정개발부터 IVT, LNP 제형화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AAV와 세포·바이러스 기반 치료제 및 백신 분야로도 CDMO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구축 중인 AAV 생산라인은 오는 12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복댐 증고라는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대응에서부터 축제 예산 효율화와 상권 활성화, 취약계층 안전 지원, 바이오산업 인프라 확대까지 화순군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지역 상생과 주민 체감도 향상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