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환경관리와 복지정책 수립, 취약계층 돌봄, 지역 인재양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과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 배출업소 환경 관리 실태 평가’에서 전국 245개 지자체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배출사업장 점검률과 위반율을 비롯해 오염도 검사, 기술지원, 교육 등을 종합해 이뤄졌으며, 함평군은 배출사업장 점검률 100%를 달성해 적극적인 환경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장기 복지정책의 밑그림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도 본격화됐다. 군은 지난 19일 ‘제6기 함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사회보장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표적집단 인터뷰(FGI) 결과 등을 토대로 핵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함평군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중심의 권한과 역량 확대, 주민 참여와 민관 협력 강화, 근거 기반 정책 추진 등을 주요 방향으로 삼는다.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도 이어졌다. 함평읍 어르신지킴이단은 지난 19일 돌봄 대상 독거 어르신 18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주거환경, 식사 여부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고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함평읍은 대상 어르신과 지킴이단원을 1대1로 연결해 주 2회 전화와 월 1회 방문으로 돌봄 공백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지역 인재를 위한 기업의 나눔도 더해졌다. 해보농공단지 소재 수중펌프 제조업체 ㈜전진은 지난 19일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진은 2018년과 2020년에도 두 차례에 걸쳐 총 8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도 지난 19일 함평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환경오염 예방과 중장기 복지정책 마련,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군민 삶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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