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민선 9기 현장소통 본격화,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3만 4천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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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민선 9기 현장소통 본격화,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3만 4천 명 방문

이남오 군수, 20일부터 9개 읍면 순회, 지역 현안·건의사항 청취
물놀이장 32일간 운영 마무리, 입장 수익 3억 3천만 원 기록

[GJ저널 망치]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함평대전환’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9개 읍면 현장 소통에 나서는 한편, 여름철 대표 피서시설인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함평군에 따르면 이남오 군수는 오는 20일 함평읍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는 ‘함평대전환 현장 공감·소통’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은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안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과 지역 의견을 살필 예정이다. 군은 현장에서 수렴한 목소리를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남오 군수는 “지역의 현안과 군민이 원하는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별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함평대전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17일부터 운영된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3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7일 폐장했다. 올해 총 3만4천 명이 방문했으며 입장 수익은 3억3천만 원을 기록했다.

군은 올해 노후 탈의실과 세면장 등 부대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개인 신발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이용객 편의와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관내 음식점에서 주문한 음식을 받을 수 있는 배달 음식 픽업존을 운영해 방문객 소비가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남오 군수는 “앞으로도 물놀이장과 축제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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