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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린이를 위한 생태교육 기반 복합 놀이시설 ‘나빛파크’가 오는 15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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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나비·곤충 3차원 관찰을 비롯해 직접 그린 곤충 그림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라이브 스케치’, 홀로그램, 함평의 숲과 습지 사계절을 담은 미디어아트 등 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나빛파크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회 운영하며, 회차당 이용시간은 1시간 30분, 최대 이용인원은 80명이다. 개인은 온라인으로, 20명 이상 단체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추가 가입자 모집도 진행한다.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매월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기 시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가운데 일정 근로·사업 및 소득요건을 충족한 경우다.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심사를 거쳐 총 1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11일 함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관내 유해업소와 성매매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성매매 관련 위반행위와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등을 살피고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 관련 법률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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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에는 군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약류 모형 전시와 OX 퀴즈를 비롯해 처방약 공유의 위험성,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폐의약품 배출 방법 등을 안내했다. 24시간 마약류 상담전화 ‘1342’도 홍보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유해환경과 약물 오남용 예방 등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