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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는 6만여 명이 방문했다. 섬 홍보·체험관과 백섬백길 걷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섬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으며, 여수시는 이번 열기를 세계섬박람회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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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도 박람회 분위기를 더한다.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제10회 여수음악제에는 지휘자 정명훈을 비롯해 KBS교향악단, 선우예권, 라포엠 등이 참여한다. 여수시보건소는 다수사상자 발생 등에 대비한 재난응급의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 대응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지역경제 위기 극복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노총·민주노총·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역 조직은 석유화학산업 장기 침체와 플랜트 일감 감소 등에 따른 고용불안을 호소하며 정부에 여수시의 고용위기지역 조속 지정을 촉구했다. 노동계는 고용유지지원 확대와 재취업 지원, 협력업체·소상공인 지원 등 종합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섬, 바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남은 기간 교통과 관광, 문화, 안전 등 분야별 준비를 마무리하고 성공 개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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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