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체육 인재 지원, 지역 역사문화 계승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국전력이 1천억 원을 출자한 기술사업화·투자 전문회사 ‘한전기술지주’가 나주에서 공식 출범했다. 한전기술지주는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기업과 연결해 기술이전부터 창업, 실증, 투자, 시장 진출까지 지원한다.
지역 체육 인재 육성도 이어간다. 나주시는 10일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전국소년체육대회 사격,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5명을 체육 우수선수로 선발해 증서와 포상금을 전달했다.
광복 81주년을 기념한 특별공연 ‘함성’도 오는 22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1929년 나주 학생독립운동을 한국무용과 우리 소리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범한 시민들의 독립을 향한 용기와 염원을 무대에 담는다.
나주시는 에너지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체육 인재 육성과 지역 역사문화의 가치를 살리는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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