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민생은 챙기고 미래는 키우고, 복지 성과·현안 해결 '속도’
검색 입력폼
함평

함평군, 민생은 챙기고 미래는 키우고, 복지 성과·현안 해결 '속도’

이남오 군수 국토부 찾아 RE100 산단·국도1호선 현안 지원 건의
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GJ저널 망치]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민생 복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이남오 군수는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국토교통부를 찾아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서는 등 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평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활참여자 증가율과 교육 이수율, 사업단 매출 향상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자활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센터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업교육,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발걸음도 이어졌다. 이남오 군수는 지난 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빛그린국가산업단지의 RE100 산업단지 지정과 100만 평 규모 확장, 국도 1호선 학교 고가교 철거사업 등 함평의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첨단산업 유치 기반 조성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평군은 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 분야에서는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에 집중하며 군정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남오 군수는 "정부 정책과 함평의 강점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함평 대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