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출산 친화 정책과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출생아는 81명으로, 2022년 이후 4년 연속 출산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출생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를 비롯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정책이 출산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농업 분야에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벼와 밭작물, 과수, 시설원예,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관리요령과 재해 예방 기술을 집중 지도하며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벼 병해충 집중 방제 기간에는 농약 비산으로 인한 친환경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적정 농약 사용과 방제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을 강화해 친환경 농산물의 신뢰도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인재 양성도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한식 디저트 지도사 1급 자격증반에서는 교육생 25명 가운데 2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지역 식문화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 군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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