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은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복지·보건·농축산·수산 등 관계 부서와 12개 읍면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429곳의 운영 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있다.
농업 현장에서는 오는 8월 말까지 '농업인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용품을 배부한다. 축산농가에는 축사 환기와 음용수 관리 등을, 양식어가에는 고수온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에도 집중하고 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를 하루 4차례 운행하고, 전통시장 쿨링포그와 주요 보행로 그늘막도 운영 중이다. 또한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SNS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상철 부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농어업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 농축수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중심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