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청소행정 3년 연속 '최우수' 도시재생·폭염 대응 생활행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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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청소행정 3년 연속 '최우수' 도시재생·폭염 대응 생활행정 성과

청소행정 평가 1위·우산동 실버어울림플랫폼 준공·첨단2동 릴레이 생수 나눔까지

[GJ저널 망치]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청소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도시재생 기반시설 확충과 폭염 대응 주민 나눔 활동도 이어지며 생활밀착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산구는 광주광역시가 실시한 2026년도 청소행정 자치구 평가에서 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과 재활용 활성화, 음식물쓰레기 감량,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확보한 사업비 2억6천만 원은 자원순환 정책과 수거체계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산구는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어울림플랫폼 조성을 완료했다. 기존 경로당을 리모델링하고 승강기를 설치해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소통·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향후 복합문화돌봄시설과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정주환경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폭염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 첨단2동에서는 통장단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생수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거점에서 주민들에게 생수를 전달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대응 요령도 함께 홍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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