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소통·미래산업·복지 ‘세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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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소통·미래산업·복지 ‘세 마리 토끼’ 잡는다

소셜아이어워드 6관왕, 반도체 미래특강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민 체감 행정 강화

[GJ저널 망치]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 강화, 미래 반도체 산업 준비, 임산부 지원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행정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먼저 광산구는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인스타그램 대상과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카카오톡채널·카카오스토리 우수상을 받으며 SNS 6개 채널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5년 연속 수상 기록도 세웠다. 행정정보 전달을 넘어 감성적이고 시의성 있는 콘텐츠 제작과 채널별 맞춤형 소통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나섰다. 광산구는 최근 '반도체 시대, 광산의 미래를 읽다' 특별강연을 열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의 입지 경쟁력, RE100,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시민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민 복지 분야에서는 임신부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온라인 '에코이몰'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 대상자는 친환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과 적극 소통하고 미래산업 기반을 착실히 마련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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