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미래인재 육성부터 생활편의·이웃나눔까지 ‘군민 행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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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미래인재 육성부터 생활편의·이웃나눔까지 ‘군민 행복’ 실천

중학생 진로체험 운영·망제산 맨발산책길 공중화장실 준공
경로당 47곳 김치·밑반찬 나눔으로 교육·복지·생활환경 강화

[GJ저널 망치]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미래 인재 육성과 군민 생활편의 증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20일 보성여자중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마을 연계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보성군청 주요 부서를 견학하며 행정서비스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공직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철우 군수는 학생들과 직접 만나 군정 운영 방향과 공직의 역할,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를 응원했다.

같은 날 보성읍 망제산 맨발산책길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공중화장실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군은 세족장과 야외 체육시설에 이어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산책길 이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LED 조명과 비상벨 등을 갖춰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웃사랑 실천도 이어졌다. 보성읍생활개선회는 지난 19일 회원 20여 명이 직접 준비한 김치와 밑반찬을 지역 경로당 47곳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보성군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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