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영산강 생태복원·천연염색 산업 육성 ‘투 트랙’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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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강 생태복원·천연염색 산업 육성 ‘투 트랙’ 속도

생태축 복원 기본계획 착수로 국가정원 기반 마련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공모로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GJ저널 망치]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영산강 생태축 복원과 천연염색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최근 '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영산강 저류 생태습지를 중심으로 단절된 도시생태축을 복원하고 생물다양성을 높여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와 관계기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제21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참가 작품을 공모한다. 천연염색 기법과 재료를 활용한 문화상품을 대상으로 전통성과 독창성, 상품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1차 서류 접수는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2차 작품 접수는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정원 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천연염색 문화의 현대적 가치와 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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