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미래 성장동력·복지안전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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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미래 성장동력·복지안전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반도체 클러스터 특강으로 미래산업 준비
폭염·추석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

[GJ저널 망치]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산구는 오는 20일 구청 윤상원홀에서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초청해 '반도체 시대, 광산의 미래를 읽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 이번 특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시민과 공직자의 반도체 산업 이해를 높이고, 국가 첨단전략산업 정책과 RE100 반도체 산업단지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성장 전망과 광산의 산업 기반,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살펴보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폭염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에도 나선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여름 식료품 키트 400상자와 선풍기 400대를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추석 명절에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8,600만 원 규모의 희망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연계모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해 지역에서 모인 성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광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동시에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더욱 두텁게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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