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폭염 속 군민 건강·안전 총력, 취약계층 돌봄·영농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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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폭염 속 군민 건강·안전 총력, 취약계층 돌봄·영농 지원 강화

초복 삼계탕 나눔·폭염 대응 건강관리·벼농사 시범사업 교육 추진
복지와 농업 경쟁력 동시 강화

[GJ저널 망치]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해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관리와 나눔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벼농사 시범사업 교육도 추진하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15일 초복을 맞아 함평군노인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 35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인동FN, ㈜고기사랑, 함평농협 하나로마트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남오 함평군수도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8월 말까지 '폭염 대응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방문간호사와 보건지소·진료소 직원이 직접 대상자를 찾아 건강과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비상 연락망을 활용한 안부 확인과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서비스 연계도 병행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벼농사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벼농사 분야 시범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최고품질 쌀 생산기술과 저탄소 농업 실천 방안, 농산물 인증제도, 농작업 안전 및 농업재해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며 고품질 쌀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을 모았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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