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산업·국비확보·정주여건 개선 ‘통합 시너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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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산업·국비확보·정주여건 개선 ‘통합 시너지’ 본격화

경제자유구역청 2년 연속 정부 평가 S등급. AI·미래차 산업 경쟁력 입증
2027년 국비 6,047억 원 확보 총력, 반도체·AI·SOC 핵심사업 추진
밀원숲 확대·이주민 복합문화공간 조성·문화행사 등 시민 체감 정책 강화

[GJ저널 망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장 민형배)가 출범 이후 미래산업 육성과 국비 확보, 지역 정주환경 개선, 문화·복지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통합 시너지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했다. AI·미래차·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의 전략적 투자유치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 기업 맞춤형 지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혁신성장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통합특별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출범 후 첫 국고 확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반도체, 인공지능(AI), 에너지, 사회간접자본(SOC) 등 핵심사업 134건, 6천47억 원 규모의 국비 추가 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지역 미래 성장 기반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확대된다. 오는 2030년까지 359억 원을 투입해 21개 시군구에 밀원숲 3천825㏊를 추가 조성하고,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생태환경 보전과 탄소흡수원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문화 공존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이 이어진다. 통합 출범을 기념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 'AI 귄-텐츠 오디션'을 진행해 통합특별시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또한 청소년 항공캠프를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대학생 멘토링을 도입해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

이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화합행사 개최, 소방학교 교육혁신 최우수상 수상 등 복지와 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통합특별시의 행정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래산업 육성과 국비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통합 효과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통합특별시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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