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균형발전·민생경제·교육·나눔 ‘4대 성장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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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균형발전·민생경제·교육·나눔 ‘4대 성장축’ 강화

국회 입법조사처와 정책 협력, 혁신도시·에너지특별시 등 국가과제 논의
나주사랑상품권 이용자 57% 증가·고향사랑기부 2천만 원·에코체인지메이커 성과 공유

[GJ저널 망치]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국가균형발전 정책 협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세대 교육, 고향사랑기부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0일 국회 입법조사처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2차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지역 의료격차 해소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입법·제도 개선 협력을 강화했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나주사랑상품권 운영 방식을 개선한 결과 이용자가 크게 증가했다. 7월 구매한도 조정 이후 상품권 구매자는 2만 3,087명으로, 같은 판매 규모 기준 6월보다 57% 늘었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골목형상점가 지정도 병행해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도 이어졌다. 남평읍 출신 출향 기업인 윤희원 대표와 김기엽 대표, 양은영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총 2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성과도 눈길을 끌었다. 나주시는 '2026 에코체인지메이커 성과공유회'를 열어 초등학생들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캐릭터와 환경보호 캠페인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환경문제와 지역 현안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선보였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국가 정책과 연계한 성장 기반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 시민 참여 확대, 미래세대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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