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관광·공공의료·청년농업 ‘3대 분야’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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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관광·공공의료·청년농업 ‘3대 분야’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상품 공모 선정·국군함평병원 의료협력 확대·4-H 한마음대회 성료
민관 협력 관광콘텐츠 개발부터 의료서비스 향상, 미래 농업인 육성까지 지역 발전 박차

[GJ저널 망치]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관광과 공공보건의료, 청년농업 분야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전남관광재단이 주관한 '전남 소도시 연계 관광 콘텐츠 실험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00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오메! 왔능가아~ 함평' 프로그램은 지역의 자연과 전통, 로컬푸드, 체험, 숙박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함평만의 힐링 관광 콘텐츠를 육성할 계획이다.

공공보건의료 협력도 강화된다. 함평군은 국군함평병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의 외래진료 이용 활성화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의료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군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힘을 모았다.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전남광주 북부권 4-H연합회 한마음대회'에는 함평·담양·영광·장성 등 4개 군 4-H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우수회원 표창과 특강, 체육행사 등을 함께하며 화합과 교류를 다졌다. 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함평군은 관광 활성화와 의료서비스 확대,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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