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청년 의견 반영·현장 민원 해결, 군민 체감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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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년 의견 반영·현장 민원 해결, 군민 체감 행정 강화

청년센터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으로 생활 밀착형 민원 상담 확대

[GJ저널 망치] 함평군이 청년 정책 수요를 직접 반영하고 군민들의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등 맞춤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19~49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청년센터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하반기 청년센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며, 청년들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지난 8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행정, 복지, 세무, 법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상담했다. 이날 접수된 39건의 민원 가운데 25건은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했으며, 나머지 14건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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