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민 중심 현장행정 본격화, 협력·안전·교육문화 '3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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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 중심 현장행정 본격화, 협력·안전·교육문화 '3축' 강화

서영학 시장, 취임 후 첫 유관기관 방문·재난취약시설 점검
쌍봉도서관 어린이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GJ저널 망치] 여수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취임 후 첫 유관기관 방문과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서는 한편,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시민 안전과 지역 협력, 교육·문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서 시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여수·순천·광양지역 주요 유관기관 19곳을 방문해 기관장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시정비전인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를 실현하기 위한 첫 공식 행보로,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행정과 지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서 시장은 이어 화양면 용문사를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노후 시설과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선제적 대응과 적극 행정을 주문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여수시립쌍봉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사고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생각이 쑥쑥, 독서 탐험대'와 '여름아 놀자!' 등 2개 강좌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영학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은 지역 모든 기관과 시민이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다"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교육·문화 분야에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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