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함평군이 장마철 감염병 예방부터 어린이 건강 증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까지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과 지역 활력 증진에 나서고 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숲과 하천, 관광지, 읍 시가지 등 위생 해충 발생 우려 지역 2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방역 횟수를 대폭 늘리는 한편,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28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감염병 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건강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는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영양교육, 신체활동 놀이, 어린이 체조, 한의약 오감 체험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 증진과 면역력 향상을 돕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여성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음식 체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백향과청과 피자 만들기 실습에 참여했으며, 리더십 교육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