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재해예방부터 생활안전·문화예술까지, 시민 체감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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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재해예방부터 생활안전·문화예술까지, 시민 체감 행정 강화

나주천 침수예방사업 점검·LED 조명 확충·아동 물놀이 안전교육 추진
작은미술관 특별기획전 개최로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조성

[GJ저널 망치] 나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예방시설 점검부터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아동 안전교육, 문화예술 전시 운영까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우기철 재해예방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총사업비 93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펌프장 증설과 유수지 확장, 교량 재가설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나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3억 7,400만 원을 투입해 동 지역 노후 조명 414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28개 구간에 보안등을 신규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과 도시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동 안전교육도 강화했다. 드림스타트 아동 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물놀이 안전교실’에서는 생존수영, 구명조끼 착용법, 위기상황 대처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을 실시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높였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나주작은미술관이 특별기획전 ‘문양, 여인의 시대를 짓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6세기 저고리부터 개화기 한복까지 여성 복식에 담긴 문양의 의미와 시대상을 조명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재해예방과 생활안전,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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