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폭염·반려문화 함께 챙긴다, 생활밀착형 복지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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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폭염·반려문화 함께 챙긴다, 생활밀착형 복지행정 강화

얼음 생수 냉장고 30곳 운영·반려견 대기소 40곳 확대 설치
시민 건강 보호와 반려인·비반려인 공존문화 조성 나서

[GJ저널 망치] 광산구가 폭염 대응과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민 체감형 생활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광산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 구청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전통시장, 야외 작업장 등 생활권 30곳에 ‘얼음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인 1병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원과 도서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40개소에 반려견 대기소를 설치했다. 반려견 대기소에는 목줄 거치고리와 반려예절 안내판이 마련돼 있으며, 목줄 착용, 인식표 부착, 배설물 수거 등 기본 예절과 반려동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도 제공한다.

광산구는 폭염 대응 시설과 반려동물 편의시설의 위치 정보를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폭염은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생활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반려견 대기소 역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는 공존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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