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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손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8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손불면 대전리 일원에 문화·복지·행정 기능을 집약한 ‘손불채움복합센터’를 조성하고,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생활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복합 거점 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중심성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축산농가 재난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군은 축사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고성능 수중펌프 5대를 (사)전국한우협회 함평군지부에 지원했다. 수중펌프는 협회가 통합 관리하며 재난 발생 시 피해 농가에 공동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배수 작업을 지원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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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오 함평군수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 기반 확충과 재난 예방,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