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나눔과 상생으로 지역공동체 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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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나눔과 상생으로 지역공동체 가치 확산

서구아너스 평화드림열차 후원·e-제너두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약

[GJ저널 망치] 광주광역시 서구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구는 최근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와 민간 복지플랫폼 기업 e-제너두㈜의 참여를 통해 복지사업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섰다.

서구아너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청소년, 다문화가족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세대를 잇는 평화드림열차’ 사업에 7350만원 전액을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임진강역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가유공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이 됐으며, 공동체 의식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서구는 e-제너두㈜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오는 7월 전용 온라인 플랫폼인 ‘서구 단독 기부몰’을 개설하고, e-제너두 회원과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상생 플랫폼인 ‘온누리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와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전국 단위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사업부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상생까지 다양한 민관 협력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서구아너스는 현재 132명의 회원이 총 49억여 원을 약정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고액기부자클럽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서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천원국시’, ‘천원택시’, ‘천원세탁’ 등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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