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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MZ세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트렌드를 반영하여 국립공원 내 안전문화 실천 의식을 높이고 탐방객 중심의 안전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생들에게 국립공원 레인저의 수행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재난안전 관리를 선도할 청년 서포터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금번 활동에는 대학생 서포터즈 17명과 국립공원구조대 8명 등 총 25명이 참여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한 재난안전극장 운영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되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산행 캠페인도 함께 펼쳐진다. 특히 서포터즈들은 성삼재에서 노고단 정상에 이르는 구간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재난취약지구를 합동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관리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박종섭 재난안전과장은 “청년 서포터즈단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가 담긴 활동을 통해 지리산국립공원에 올바른 안전산행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지리산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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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