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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기상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윤병태 시장은 청동 배수펌프장, 석기내 자연재해위험지구, 복암 지하차도 등을 방문해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시는 관내 배수펌프장 27개소에 대한 점검과 보수·보강을 완료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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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따른 치매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영산포 풍물시장 일원에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경찰, 소방, 시장상인회,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치매 환자 발견과 보호, 신고 절차 등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구역 코드 전환 작업으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토지대장, 임야대장, 지적도, 부동산종합증명서 등 지적공부 열람 및 발급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도 함께 중단되며, 시는 시스템 전환 완료 후 차질 없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재난 대응부터 농업 지원, 관광 활성화, 시민 안전과 행정서비스 개선까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