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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최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승인받아 오는 2030년 6월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참여단 운영, 아동권리교육, 팝업놀이터 조성 등 아동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빛가람 꿈자람센터와 복합문화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을 중심으로 문화·체육·교육·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3기 수라클럽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지역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6주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메뉴 개발, 마케팅 전략, 고객 서비스, 위생 관리 등 실무교육과 업소별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병행해 외식업체의 경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은 시민과 아동,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수라클럽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외식업의 전문성을 높여 관광객들에게 나주의 맛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