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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당선인은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여순사건 평화공원 및 평화재단 설립,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COP33 유치 연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특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침체된 석유화학산업의 첨단산업 전환과 여수·광양·순천 산업벨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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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분야에서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자색찰보리 ‘여수 보라보리’를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한다. 시는 2027년까지 6억 원을 투입해 생산·가공·체험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재배면적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화장동 선사유적공원 도시농업공간은 농업 체험과 생태교육, 계절꽃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버들마편초와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선사시대 농작물 재배 공간과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서영학 당선인은 “여수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통합특별시 시대를 이끄는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