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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동에서는 지난 20일 수완호수공원에서 ‘반려견 순찰대 2기 활동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들이 반려견 산책 시간을 활용해 지역 내 위험요인을 살피고 신고하는 생활안전 활동으로, 지난해 1기 순찰대는 34개 팀이 참여해 2,149회의 순찰과 79건의 안전신고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22개 팀이 오는 11월까지 정기 합동순찰과 펫티켓 캠페인, 반려견 운동회 등을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광산구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미래 설계를 위한 맞춤형 진로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꿈:잇다 진로 나침판’은 학습과 문화적 환경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진로코칭지도사와 1대1 매칭을 통해 진로 탐색과 목표 설정을 지원한다. 오는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정체성 확립, 사회통합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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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주민 주도의 생활안전 활동, 이주배경 청소년 성장 지원, 마을공동체 협력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