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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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업무협의 진행

[GJ저널 망치]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최대성)은 장성군청, 장성소방서, 장성경찰서와 함께 지난 18일 내장산백암사무소 재난안전상황실 및 남창지구 남창계곡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업무협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국립공원구역 내·외에 위치하는 남창계곡의 안전사고 발생 시 관리공백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의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공유 방법, 통합 물놀이 안전관리반 구성, 정확한 공원경계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아울러 물놀이 위험지역(홈바위) 및 관리지역의 안전시설(통제그물, 구명환 등) 현황을 공유하고, 여름철 한시적 계곡출입 허용구간(2026. 7. 1. ~ 8. 31.)에 대한 기관별 안전요원 배치 방안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였다.
업무협의 후에는 남창계곡 일원 현장점검을 통해 공원구역과 경계구역을 직접 확인하고, 탐방객 밀집지역의 안전시설 상태 및 물놀이 관련 홍보물(현수막, 깃발) 배치 현황을 점검하였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강성민 재난안전과장은 "여름 성수기 국립공원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탐방객 여러분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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