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 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전통시장 지원사업’ 공모에서 양동전통시장과 동천동먹자골목1번가가 각각 ‘백년시장’과 ‘유망골목상권’에 선정돼 총 33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양동전통시장은 향후 2년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받아 브랜드 스토리 구축, 점포 환경 개선, 특화상품 개발, 루프탑 문화공간 조성, 관광 연계 투어코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동천동먹자골목1번가는 3억 8,334만 원을 지원받아 상권 브랜드 개발과 빈 점포 활용, 창업 육성, 홍보·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지역 대표 골목상권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 |
공모 분야는 국민불편, 소상공인·기업, 취약계층, 생명·안전 등 4개 분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과정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하고, 중앙부처 건의 및 자체 제도 개선 과제로 연계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주민들이 체감하는 작은 불편도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