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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2개 시군 110개 고정조사구를 대상으로 주요 산림병해충 발생 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과 친환경 페로몬 유인트랩 설치 등을 통해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신규 병해충에 대한 방제약제 선발 연구도 병행해 산림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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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현장 중심 예방, 신속한 재난 대응, 피해 복구 지원, 기후변화 적응형 양식산업 체질 개선 등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대응 장비 1만278대와 관련 예산을 대폭 확충했다. 특히 고수온 취약 해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액화산소 공급, 차광막 설치, 사육밀도 관리 등을 집중 지원하고, 오는 26일 완도에서 민·관 합동 모의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 분야에서도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남도는 22개 시군 농정 담당자들과 회의를 열어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고령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예찰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추진 등 주요 농정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며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전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산림·수산·농업 전 분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