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호 후보, KBS ‘토론740’서 김대중 후보 카지노 논란 직격
검색 입력폼
교육

장관호 후보, KBS ‘토론740’서 김대중 후보 카지노 논란 직격

“도박 논란 교육감, 이미 자격을 잃었습니다”

[GJ저널 망치]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19일, KBS1TV 광주 '생방송 토론740’ 교육감 후보자 토론회에서 제기된 김대중 후보의 카지노 출입 및 도박 논란과 관련해 “교육감으로서 이미 자격을 상실한 사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후보는 “교육감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기준이 되는 자리”라며 “도박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인 것 자체만으로도 교육감으로서의 도덕적 권위와 자격은 무너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법적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인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 후보는 토론회 과정에서의 대응을 언급하며 “명확한 책임 인정이나 진정성 있는 해명 없이 상황을 모면하려는 태도는 더 큰 문제”라며 “교육감은 위기에서 책임지는 모습으로 신뢰를 증명해야 한다.”고 했다.

장 후보는 “이번 논란은 전남·광주 교육이 왜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받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며 “신뢰를 잃은 교육감 아래에서 교육은 바로 설 수 없다.”고 했다.

끝으로 장 후보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육감, 말과 삶이 일치하는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고,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전남·광주 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