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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는 “교육감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기준이 되는 자리”라며 “도박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인 것 자체만으로도 교육감으로서의 도덕적 권위와 자격은 무너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법적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인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 후보는 토론회 과정에서의 대응을 언급하며 “명확한 책임 인정이나 진정성 있는 해명 없이 상황을 모면하려는 태도는 더 큰 문제”라며 “교육감은 위기에서 책임지는 모습으로 신뢰를 증명해야 한다.”고 했다.
장 후보는 “이번 논란은 전남·광주 교육이 왜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받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며 “신뢰를 잃은 교육감 아래에서 교육은 바로 설 수 없다.”고 했다.
끝으로 장 후보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육감, 말과 삶이 일치하는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고,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전남·광주 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