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함평군 해보면,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나눔
검색 입력폼
함평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함평군 해보면,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나눔

직접 재배한 마늘종 3상자 기부, 경로식당 무료 급식 활용 예정

마늘종 기부 사진
[GJ저널 망치] 함평군 해보면에 익명의 주민이 직접 재배한 마늘종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함평군은 "최근 해보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정성스럽게 손질한 마늘종 3상자와 함께 자필 편지를 남겼다." 고 15일 밝혔다.

기부자는 편지를 통해 "마늘 농사를 하고 있는데 이웃분들과 함께 나누어 먹고 싶은 마음에 두고 갑니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고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해보면사무소는 기부받은 마늘종을 경로식당 무료급식 운영에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나눠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해보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