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늘종 기부 사진 |
함평군은 "최근 해보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정성스럽게 손질한 마늘종 3상자와 함께 자필 편지를 남겼다." 고 15일 밝혔다.
기부자는 편지를 통해 "마늘 농사를 하고 있는데 이웃분들과 함께 나누어 먹고 싶은 마음에 두고 갑니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고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해보면사무소는 기부받은 마늘종을 경로식당 무료급식 운영에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나눠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해보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5.16 (토) 0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