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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공동집행위원장은 “1971년 민주당 김대중 후보가 부정선거로 낙선한 제7대 대통령선거 이후로 호남은 한결같이 민주당을 지지해왔다.”면서 “그 세월이 무려 55년이나 된다. 그동안 호남은 민주당이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비난을 감수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을 보라. 호남의 민주당이 아니라 정청래의 민주당으로 전락했다.”라며 “불공정 경선으로 광주와 전남, 전북의 호남민심이 펄펄 끓고 있는데도 귀도 기울이지 않는다.”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정청래를 따라 하느라 그런지 민주당 호남정치인들도 각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남정치가 언제부터 부당한 권력에 빌붙어서 굽신굽신하는 정치였느냐”며 “광주와 전남의 국회의원들이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호남의 시도민들”이라며 “선거 때만 시도민한테 머리 조아리고, 돌아서면 중앙당의 눈치 보느라 정신 못 차리는 국회의원들은 곧 시도민들의 불벼락을 맞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시민주권이 농락당했는데도 누구 하나 말하지 않는 이 한심한 정치판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무리 발언에서 “본선거 기간에는 집회를 잠시 멈추지만, 선거가 끝나면 약속드린대로 시민불복종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면서 “시민주권을 침탈한 원흉들, 정청래가 당대표직에서 지워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6.08 (월)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