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1동, 가정의 달 맞아 ‘오늘은 외식데이’ 사업 추진
검색 입력폼
동구

계림1동, 가정의 달 맞아 ‘오늘은 외식데이’ 사업 추진

장애아 양육·다문화가정 30세대에 동구랑페이 10만 원권 전달

[GJ저널 망치] 광주 동구는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장애아 양육가정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오늘은 외식데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외식의 기회가 적은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계림1동 관내 장애아 양육가정 및 다문화가정 총 30세대이며, 가구당 동구 지역화폐인 ‘동구랑페이’ 10만 원권을 전달했다. 수혜 가정은 동구랑페이 가맹 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외식을 즐길 수 있어 가족 화합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순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으로 지역복지를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동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