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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평소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고,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산2동 마을사랑채에 모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오리탕, 찰밥, 겉절이, 양파장아찌 등 영양 만점의 특별 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여기에 어르신들을 위한 신선한 과일과 시원한 러닝셔츠도 함께 준비해 선물 세트를 완성했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과 선물은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다함께 찬찬찬’ 사업은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달 추진하는 대표 마을복지 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함으로써 결식 예방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내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영순 지산2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5.19 (화)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