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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가족의 온기를 전하고, 세대 간 공감과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한부모가정 자녀 3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아동들이 스스로 원하는 도서를 구입하거나 공연·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이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어버이날에는 지역 어르신 40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전복죽과 미역냉국 등 정성이 담긴 영양식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며 안부를 살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 적적하게 보낼 뻔한 어버이날에 이렇게 맛있는 식사와 꽃 선물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현숙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과 지역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박우현 계림2동장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통해 정이 넘치는 계림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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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5.19 (화)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