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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생활교육원(양현당)이 주관하고 (사)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와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자연은 생명, 강산은 내 몸’이라는 가르침을 통해 민족생활의학의 기틀을 닦은 고인의 생명 존중 정신을 계승하고,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우리 삶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11주기 기념행사의 핵심인 강연회에는 정현찬 전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정 전 위원장은 전통의학을 실천해온 농민운동가로서 ‘대전환의 시대, 다시 생명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생명관과 현대 사회에서 잃어버린 생명력의 회복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선생의 연혁 보고와 기념사, 유족 인사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3부 문화마당에서는 ‘무등난타’의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국근섭 멀티종합예술인의 감성무 공연, 그리고 최근 음반을 취입한 장영철 해관문화재단 이사장의 기념 시곡 및 해관 선생의 애창 민요 등 풍성한 나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고(故) 해관 장두석 선생은 1988년 ‘자연건강대학’ 설립을 시작으로 평생을 민족생활교육에 헌신해왔다. 전국 30여 곳에 지역민족생활관을 열어 2만 5천여 명에게 건강 교육을 실시했으며, 2011년 화순에 민족생활교육원 ‘양현당’을 개원해 1만 1천여 명의 수련생을 배출하는 등 민중의술과 바른 생활 문화 보급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2015년 서거 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5·18국립묘역에 안장되었다.
해관문화재단 장영철 이사장은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던 ‘자연과 몸은 하나’라는 생명 사상은 기후 위기와 질병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절실한 가르침”이라며, “이번 강연회가 많은 시민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삶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해관문화재단(장영철 이사장, 010-3638-8000)으로 하면 된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해관 장두석 선생 제11주기 기념 강연회
• 주제: 대전환의 시대, 다시 생명을 생각한다
• 일시: 2026년 05월 13일(수) 14:00
• 장소: 광주YMCA 무진관
• 주관: 재단법인 해관문화재단
• 후원: 사)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 해관 장두석 선생 주요 약력
• 1988년 자연건강대학 설립 (민족생활학교 전신)
• 1999년 사)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설립 및 이사장 역임
• 2011년 민족생활교육원 양현당 개원
• 2015년 3월 25일 서거 (5·18국립묘역 안장)
• 2022년 ‘해관 장두석 평전’ 출간 및 화순군 ‘해관 소나무’ 보호수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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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5.19 (화)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