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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대외협력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것은 호남의 압도적인 지지와 전 국민의 간절한 정성”때문이었다며, “그래서 지금 코스피가 7천을 넘었고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사라지는 중”이고 “반대하던 사람들도 우리의 미래에 희망을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부 뒷받침해야 할 민주당은 오히려 과거로 퇴행하고 있다.”며 “오직 한 사람 정청래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선 과정에서는 오만과 독선으로 부정 경선을 거듭하더니 이제는 험지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의 선거를 망치고 있다.”며 “오죽하면 후보들이 요청하지 않으면 선거지원 가지 말라는 얘기까지 나오겠는가.”라고 직격했다.
이 위원장은 또, “지난 4일에 서울중앙지법에 증거보전신청 했고, 중앙선관위에 고발장 접수했고, 어제는 광주지방경찰청에도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강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민형배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재선거 가능성이 크다.”면서 그럴 경우 “재선거 비용 포함해서 정청래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3.1운동은 독립을 외치는 것이 정의였고, 3.15 부정선거 때는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이 정의였고, 80년 5월에는 전두환에 반대하는 것이 정의였다.”면서, “오늘날 정의는 민주당의 경선 파행과 정청래의 오만과 독선에 저항하는 것이 정의”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맺음말에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 못지않게 일상에서도 그 정신을 실천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면서, “김대중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노무현의 공정과 상식이 살아 있는 나라라는 정신이 살아있느냐가 민주당의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런 정신이 없다면 민주당을 버려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정청래를 버려서 민주당을 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6.08.26 (수) 02:38














